네크리스랑 같이 구매했는데 역시 이미지만으론 느낄수 없는 퀄리티네요

토파즈의 크리어함에 한번 반하구 반짝임에 또 반했어요.

핑크골드로 주문하구는 살짝 고민도 했져 너무 여성스러운건아닌가?

물론 여성미도 퐁퐁~ 나지만 디자인이 유니크해서 어디에나 코디가능

너무 펑키한느낌엔 살짝 안어울리수도 ...

하지만 펑키 앤 락시크까지도 포기가 않되는 반지 다른 볼드한 악세사리와도 나름 잘 어울려요.

시간이 지나 핑크가 질릴땐 블랙으로 살짝꿍 도금체인지해서 착용해보려구요.

여튼 넘나 맘에들어요

친구들의 한마디 고가의 주얼리 못지않다며 또한번 저의 쎈스에 놀랐다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