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컬러제품은 여기서 처음 보는것 같아요.

화면보다는 실물이 표면이 고급지는것 같아 다행이구요.

이제 한 한달쯤 된것 같은데, 주로 심플한 골드 목걸만 하던 편이라

패션 주얼리를 별로 안해봐서 처음에 살때 좀 거할까 싶어 망설이다

마음먹고 질러 보았는데 의외로 밝은 옷이나 어두운 옷 전부 다 어울려서 편하게 하기 좋아요.

은근한 효자 아이템이람요. ㅎㅎㅎ

이걸 시작으로 슬슬 ~ 구경만 하던 팔찌도 한번. 팔목에도 좀 쎈거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.

길이는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지만, 끝에 거는거 보다는

목에 맞도록 짧거나 중간 길이 정도로 하는게 개인적으로는 가장 보기 좋은듯 하구요,

쇼트나 미들 길이는 팬던트가 뒤집어 지거나 하지는 않네요.

글 리뷰도 적립금 주시는거죠?

50자 한참도 넘겨서 썼어요 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