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게 된 지는 꽤 된 DAYDREAM.
그간 DAYDREAM 디자이너 분들의 블로그도 들락날락, 온라인샵도 들락날락.
그러다 DAYDREAM 의 반지들에 홀딱 빠진 저는 수차례 DAYDREAM에 전화를 해대다
매장에 가서 직접 반지를 보고 끼어보기도 하고 반지를 주문했답니다 ^^
매장은 포근하고 디스플레이도 너무 예쁘고 디자이너분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
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왔어요^^
제가 DAYDREAM에서 처음 만나게 된 아이들은 Topaz 반지와 Peridot 반지에요!
천연석의 독특함과 핑크골드의 세련됨이 만나 너무 이쁩니다! 대만족!
아래 사진은 반지들이 담겨져 있던 패키지와 함께 보내주신 포스트카드를 배경으로 한 컷^^
그리고 첫 주문이라 선물로 보내주신 브레이슬릿 체인이 너무 독특하고 이쁘네요! 감사드려요!
그리고 DAYDREAM의 독특하고 감성돋는 천으로 된 패키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!
DAYDREAM의 "감성"에 완전 반했어요!
매장까지 먼길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!
앞으로도 궁금하신 점 무엇이든 문의해 주시구요 ^^
별로 볼거린 없지만 블로그에서도 만나 뵈어요 ^^